일상/데이트 코스

[데이트 코스 추천] 가을 밤에 가 본 북서울 꿈의숲

밍바라기 2025. 11. 23. 00:05

산책 코스는 위와 같고, 약 40분 소요

 

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북서울꿈의 숲

그래서인지 언제든 갈 수 있다는 마음에 미뤄왔다.

 

1990년대까지 서울 동북권 학생들의 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었던

[드림랜드]를 계승해 북서울의 숲이 되었다고 한다.

 

 

① 북서울꿈의 숲 남쪽 입구

 

동남쪽 입구를 통해 입장했다.

 

입구에 LED로 [5분 정원도시 서울]이라고 되어 있다.

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,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도보로 5분이내에

정원을 만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라고 한다.

 

숲이라 그런지 확실히 입구에 도달하기 전부터 서늘한 공기가 느껴졌다.

 

② 산책로 입구길

 

산책로 입구는 깔끔하게 데크로 공사되어 있다.

떨어진 낙엽 사이를 거닐며 여유롭게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다.

 

③ 공원 내 화장실

 

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실이 있는 건물이 있었다.

 

24시간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공원이다보니

화장실도 함께 시원하게 개방되어있다.

 

④ 화장실 이후 산책로

 

산책로가 넓어서 정말 걷기 좋다.

 

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공원이라고 한다.

(월드컵 공원 - 올림픽 공원 - 서울숲)

 

⑤ 산책로 중간에 심어져있는 억새

 

가을에 어울리는 억새도 많았다.

어두운 밤이지만 빛을 머금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억새다.

 

⑥ 넓은 광장

 

 

조금 더 올라가보니 넓은 광장이 나왔다.

(아주 미세하게 경사가 있기에 올라간다는 표현을 사용했다.)

여름에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분수대도 있다.

 

 

⑦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 (시소)

 

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따라가보니

빛의 놀이터가 있었다.

시소를 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곳이 꿈의 숲이라는걸 체감했다.

 

 

⑧ 볼프라자

 

바로 옆에는 다목적 광장인 볼프라자가 있다.

지역구 행사가 열리면 사용되는 장소라고 한다.

서울 내 평지 공원에 이렇게 넓은 장소가 있다니 너무 좋다.

 

⑨ 볼프라자를 감싸고 있는 전경

 

아내가 한 컷 찍어보겠다고 찍은 사진이다.

확실히 나보다 훨씬 낫다.

 

볼프라자를 감싸고 있는 가로등 불빛이 포근하다.

 

⑩ 산책로 입구

 

지도의 10번이라고 표시한 위치에 있는 산책로 입구다.

사진은 밝게 나왔으나 실제로 매우 어두웠다.

가로등이 없어 (나는) 낮에만 이용 가능하다.

 

⑪ 내려가는 길

 

사진의 정가운데를 보면 까만점이 보인다.

북서울 꿈의숲에 거주하고 계신 냥이 되시겠다.

 

⑫ 북서울 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

 

공원 내 상상톡톡미술관이라는 미술관이 있다.

미술관은  매주 월요일(휴무)을 제외한 10:00 - 18:00 운영이라고 한다.

대관전시로 운영되며 미술관은 유료다.

현재는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 전시전이 진행중이다.

 

⑬ 내려가는 길

 

이 사진을 보니 촬영 연습이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.

멋진 공원의 전경을 담기에 나의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.

 

⑭ 방문자 센터

 

북서울 꿈의숲 방문자 센터다.

수유실,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소(무료)가 있다고 한다.

 

 

주말 (토요일) 저녁 6시에 방문했다.

낮에는 방문객이 많다고 하나,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한산했다.

 

동북권 가을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.

 

북서울꿈의숲 (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)